Categories
스토리텔링

춘천낭만시장

춘천중앙시장

정식 명칭은 춘천중앙시장이며 춘천의 지상 3층 규모의 상설시장이다. 이 시장의 기원은 1952년 미군들에 의해 595개의 작은 점포들이 세워지면서 시작되었다. 1966년 큰 화재를 겪고 282개의 점포를 갖춘 지상 3층 철근 콘크리트 건물로 개축했다.


이렇게 한국전쟁 이후 미군 부대가 춘천 인근에 주둔하면서 미제 상품을 판매할 수 있었기 때문에 1980년대 까지 활성화되었다. 1980년대부터 슈퍼마켓과 대형마트의 등장으로 춘천중앙시장은 위기를 겪었다. 하지만 69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춘천중앙시장은 그 명성을 계속 이어나가고자 변화하기 시작했다. 2010년에는 춘천낭만시장으로 명칭을 변경하였고, 그 후로도 시장의 라디오 스튜디오, 상가 벽화 등을 통해 시장 현대화를 위해 노력 중이다.